인공지능 음악 선생님 뮤아이 서비스 오픈 하였습니다.
도메인은 www.muai.me 이구요.
음악 창작을 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이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구성
1. CNN(Convolution Neural Network) 을 활용 하여 이미지 분석 및 캡셔닝을 하여 이미지의 내용을 파악 한다.
2. 이미지 캡션을 Word2Vec 으로 카타고라이제이션을 한다.
여기에서 분석한 이미지가 어떠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즉, 이 분류를 통해 앞으로 만들어 질 음악의 장르(?) 및 분위기가 결정 됩니다.
3. AI 가 본격적으로 작곡 진행
LSTM 을 사용 하였구요. Training DataSet 은 주로 7080 곡을 사용 하였습니다.
사람이 작곡을 할 때는 선율을 만들고 -> 적합한 화성을 만들고 -> 리듬을 추가 하고 여러번 화성과 리듬을 바꾸어 가면서 선율을 다시 완성 하는 방식을 사용 하지만 본 서비스의 경우 한번에 만들어 내야 하므로
리듬을 만들고 적합한 화성을 만들고 이 화성(코드)에 맞는 선율을 만들어 합성하는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.
3. 인공지능이 만든 곡을 감상 한다.
마음에 들지 않으면 편집기를 통해 인공지능이 만들어 놓은 곡을 편집 할 수 있습니다.
4. 그래도 좀더 개선을 하고 싶다.
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완성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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